경제 뉴스에 자주 나오는 GDP·실업률·무역수지는 나라 경제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입니다. GDP는 경제가 얼마나 생산했는지, 실업률은 일자리 사정이 어떤지, 무역수지·경상수지는 외국과의 거래에서 얼마를 벌었는지를 알려줍니다. 이 글은 최신 수치를 예측하는 글이 아니라, 세 지표가 각각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함께 읽어야 하는지 해석 기준을 정리한 안내 글입니다.지표를 읽을 때 중요한 것은 "오르면 무조건 좋다"는 식의 단정을 내려놓는 것입니다. 같은 숫자라도 그 안의 내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에, 한 지표만 보기보다 서로 다른 영역을 보여주는 여러 지표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.GDP는 경제의 무엇을 보여주나GDP(국내총생산)는 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생산되어 최종적으로 사용되는..